‘올해의 영웅 소방관’에 중앙119구조본부 전준영 소방장 등 8명 선정 후세인 알 카타니 CEO “소방관 위한 관심 및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최고 영웅 소방관은 소방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고 위원회 심사를 거친 전준영 소방장(중앙119구조본부 소속)이 선정됐다. 전 소방장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상패가 전달됐다. 박진자 소방위(서울 송파소방서) 등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7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 원과 상패를 시상했다.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전 소방장은 지난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허블레니아호 침몰 현장에 신속대응팀으로 급파됐다. 약 1개월 동안 수중 및 수상수색과 육상수색 임무에 투입됐으며 사체 17구를 수습하는데 기여했다. 올해 8월에는 서울 남대문 오피스텔 화재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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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소방영웅 지킴이 캠페인을 14년째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순직소방관(56명)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하고 유자녀 학자금 지원(1259명), 격려금 지원(305명),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지원(980명), 영웅 소방관 시상(104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