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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9일 오전 득남 오보에 “아직 힘들게 사투 중”이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9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한 매체가 ‘단독’을 달고 보도한 득남 보도를 캡처해 올렸다.
그는 “뭐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 저렇게 승진하고 싶은신걸까”라며 “죄송해요 아직 힘들게 사투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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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현재 네 명의 아들이 있으며 곧 다섯번째 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