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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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 8분께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응용공학동 실험실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
가스 누출로 실험실에 있던 학교 관계자 3명이 자력으로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염소가스 농도가 1ppm으로 소량 누출돼 큰 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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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과 대학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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