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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배달 앱 총 주문금액 1억7300만원 공개…‘이국주 7배’

입력 | 2019-11-01 17:11:00

밴쯔 인스타그램 © 뉴스1


유명 먹방 유튜버 밴쯔가 ‘억’소리가 나는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 총 이용금액을 공개했다.

1일 밴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 애플리케이션 총 이용 금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캡처 사진에는 무려 1억7300만 원이 넘는 액수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개그우먼 이국주가 2200만 원이 넘는 액수의 총 배달금액을 공개한 것과 비교해도 7배가 넘는 금액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대급이다” “진짜가 나타났다”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