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맥주 ‘테라’© News1
광고 로드중
하이트진로의 시가총액이 42개월 만에 2조원을 돌파했다.
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하이트진로 주가는 2만9350원으로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총 상장 주식은 7013만3611주다. 현재 주가로 계산하면 시가총액은 2조584억원인 셈이다. 특히 시가 총액이 2조원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6년 4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광고 로드중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3분기엔 맥주 성수기가 포함돼 있어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