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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리에이션은 싱가포르와 필리핀에 ‘제주 용암수’, ‘제주 스파클링’을 수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의 제주 용암수는 싱가포르 대형 유통 매장인 ‘NTUC’에 입점한다. 회사 측은 “싱가포르는 동남아 시장에서 상징적인 곳”이라며 “품질 관리와 상품성 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필리핀에서는 현지 매장 SM몰에서 ‘제주 스파클링’과 ‘제주 사이다’가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