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광고 로드중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일우가 대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25일 밤 처음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메뉴 개발에 참여하게 된 정일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정일우는 수준급의 요리 실력으로 반찬부터 찌개까지 아침 한 상을 차렸다. 이어 정일우는 복스러운 먹방으로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정일우가 향한 곳은 단골 냉면집이었다. 식사를 마치자마자 음식점으로 향한 정일우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광고 로드중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