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김종세 한국 카메라 박물관 관장
하늘에서 본 龍脊梯田/壯族。紅瑤族의 魂 (용척제전/장족. 홍요족의 혼)
-열세 번째 김종세 사진전사진 제공=김종세 한국 카메라 박물관 관장
사진 제공=김종세 한국 카메라 박물관 관장
사진 제공=김종세 한국 카메라 박물관 관장
김종세 관장은 2001년 “龍脊梯田 / 다락 논 이야기”로 첫 개인전을 연 후 지금까지 매년 2-4회씩 중국 계림시 용승현 화평향 용척제전(中國 桂林市 龍勝縣 和平鄕 龍脊梯田) 인근을 찾아 촬영을 해왔다.
사진 제공=김종세 한국 카메라 박물관 관장
롱지티티엔(용척제전,龍脊梯田) 인근에는 여러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지만 주로 장족(壯族)과 홍요족(紅瑤族)이 거주하고 있다. 장족(壯族)과 홍요족(紅瑤族) 중국 남부의 산지에 주로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 롱지티티엔은 700년 넘는 세월 동안 대량의 다락 논을 일구면서 삶을 영위하여 온 곳으로 그들의 혼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사진 제공=김종세 한국 카메라 박물관 관장
사진 제공=김종세 한국 카메라 박물관 관장
사진 제공=김종세 한국 카메라 박물관 관장
사진 제공=김종세 한국 카메라 박물관 관장
사진 제공=김종세 한국 카메라 박물관 관장
글=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