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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융합 기여한 20개 단체-13명 유공자 표창

입력 | 2019-10-25 03:00:00

과기부 ‘이노베이션 어워즈’ 시상식… 동아일보 특별표창 하나금융티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9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즈’ 시상식에서 과기정통부 관계자들과 수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산업의 발전과 기술 확산에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과기정통부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ICT 융합에 공로가 큰 20개 단체와 13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 시상식은 1999년 ‘우수사이버몰상’으로 포상을 시작한 이래 ICT 분야 대표적인 정부 포상으로 자리매김한 행사다. 이날 수상자는 7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79건(단체 37건, 유공자 42건) 가운데 선별됐다. 단체 부문에서 장관표창 13점, 주관사 특별표창 7점, 유공자 부문에서는 장관표창 13점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 부문에선 정전 상황에서도 재난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재난방송 시스템을 개발한 합동전자산업 등이 뽑혔다. 동아일보사 특별표창에는 하나금융티아이가 선정됐다.

이날 축사에 나선 노영규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부회장은 “ICT 융합서비스가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이처럼 활발하게 개발, 보급되고 있는 것은 수상자를 포함한 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의 각별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