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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자사 고객 대상으로 ‘청춘나이트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밤과 음악을 만끽했다. ▲럭키박스 레크리에이션 ▲클럽 디제잉쇼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지은 G4 렉스턴 차주는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가을단풍도 즐기고 신나는 음악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빌리지에 중독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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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