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시티 주안’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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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더 퍼스트시티 주안이 전체 2,750세대 중 1차로 1,150세대 조합원 모집을 마감하고, 오늘(7일)부터 나머지 세대에 대한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의 구성과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 간 간격으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세대별로 발코니 확장 시 붙박이장, 팬트리, 음식물탈수기, 드레스룸, 금고,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등 무상옵션을 제공한다.
또 미세먼지 유입 방지를 위한 현관 에어샤워기, 세대 환기 제어, 시스템에어컨, 무인 택배 시스템, 주차 위치 인식, 외출 시 스마트 집안 기기 관리, 최첨단 CCTV를 비롯한 안전시스템 등 편리성과 효율성을 위한 LG 홈 스마트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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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로 앞 서울여성병원, CGV, 프랜차이즈 카페,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마트 입점으로 프리미엄 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단지 내 중앙광장, 수변 시설, 역사박물관, 어린이 테마파크, 골프 연습장, 휘트니스, 필라테스 등 입주민을 위한 시설들 역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