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투게더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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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문명진이 마이클 볼튼에게 극찬받은 일화를 이야기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윤정이가 부탁해’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정, 손준호, 영지, 문명진, 대니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명진은 ‘불후의 명곡’을 통해 마이클 볼튼의 ‘하우 엠 아이 서포즈드 투 리브 위드 아웃 유’(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를 불러 극찬을 받았다고 소개됐다. 이어 문명진은 마이클 볼튼이 ‘불후의 명곡’ 방송 이후 “따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전해 마이클 볼튼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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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진은 이태원에서 중식당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마이클 볼튼이 한국에 방문한다면 “유린기를 대접하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