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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그늘[고양이 눈]

입력 | 2019-09-19 03:00:00


폭염은 지나갔지만 아직 가을 뙤약볕이 매서운 나날입니다. 중장비 운전석 위에 달린 작은 파라솔이 만드는 그늘은 몇 뼘이나 될까요. 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서울 도봉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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