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일 대사 등이 직접 안내
서울시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특별 프로그램으로 서울에 있는 대사관 6곳을 20∼29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대사관이나 대사관저를 공개하는 곳은 영국, 프랑스, 스위스, 미국, 캐나다, 이집트다. 대사관별로 2∼7회에 걸쳐 대사관이 직접 안내하거나 국내 건축가나 학예사가 진행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90년 지어진 영국대사관 건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대사관저 건물로 고종이 이 건물에 반해 석조전을 지을 때 영국 건축가를 초빙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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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