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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이(47)가 2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조이는 10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 72) 전주/익산 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8차전’(총상금 1억원·우승상금 1500만원)에서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 공동 4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이조이는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경기 막판까지 상대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3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후 약 24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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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이는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원재숙, 염성미와 함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