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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양예원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이모씨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씨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양예원 소름이네^^그동안 믿고 지켜준 남자친구가 길~고 굵직하게 ~글을 다 올려버려야하나요~? 여러분~”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이씨가 어떤 이유에서 해당 글을 올렸는 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씨는 양예원의 ‘비공개 촬영 성추행’ 폭로 당시 옆을 지킨 연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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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성폭력범죄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는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 5년간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받았다. 또한 최씨는 항소심에서도 1심의 양형을 그대로 받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