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브랜드 애슐리를 운영하는 이랜드이츠는 갈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갈릭 축제는 전국 애슐리 퀸즈와 애슐리W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회사 측은 ‘갈릭 갈비 맛 바비큐 포크 및 립’과 ‘통마늘 오리 빠삐요뜨’, ‘헬시 흑마늘 피자’, 갈릭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를 마련했다.
갈릭 축제는 애슐리W 기준 평일 점심시간 1만3900원(지점별 상이), 저녁시간 및 주말 1만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애슐리 퀸즈의 경우 평일 점심시간 1만5900원, 저녁시간이 2만2900원이다. 주말은 2만4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