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서울 종합운동장 앞에서 출발하는 선수들
휠체어 마라톤은 앞바퀴 하나와 뒷바퀴 두 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를 손으로 밀어 달린다.
휠체어 마라톤은 앞바퀴 하나와 뒷바퀴 두 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를 손으로 밀어 달린다. 최상위권 선수들의 속력은 시속 30㎞로 1시간20분대의 기록으로 완주한다.
핸드 휠체어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
18개국 2960여 명이 출전한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대회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반려견과 함께 달려요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