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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패러글라이더 고압선 걸려…2명 구조
입력
|
2019-08-20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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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2명이 탑승한 패러글라이더가 고압선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5분께 충북 단양군 가곡면 덕천리에서 조종사 A(48·여)씨와 체험객 B(33)씨가 탄 패러글라이더가 지상 10m 높이의 고압선에 걸렸다.
체험 도중 난기류를 만난 이들은 불시착을 시도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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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40여분 만에 A씨 등을 지상으로 구조했다. 당시 고압선에는 2만2000V의 전압이 흘렀으나 감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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