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비행기는 공해 주범”… 요트로 대서양 건너는 16세 환경운동가
입력
|
2019-08-16 03:00:00
기후변화 문제 공론화를 위해 ‘등교 거부 운동’을 펼쳐온 16세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14일 영국 남서부 해안 도시 플리머스항 인근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왼쪽 사진). 그는 다음 달 말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친환경 요트로 2주간 대서양을 건너기로 했다. 이날 툰베리가 탄 요트는 약 5300km(비행기로 약 5시간) 떨어진 뉴욕을 향해 출발했다.
플리머스=AP 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3
통일교 ‘해저터널 청탁’ 당시… 전재수, 오거돈 선대위장 맡아
4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5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3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4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5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