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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샤라포바 온힘 다했지만…
입력
|
2019-08-1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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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샤라포바(97위·러시아)가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 단식 2회전에서 세계 2위 애슐리 바티(호주)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샤라포바는 0-2로 졌다. 지난달 윔블던 1회전 도중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던 샤라포바는 이달 초 로저스컵에서 복귀전을 치렀으나 1회전에서 탈락했다.
신시내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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