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27분께 인천시 논현동 소래풍림아파트 13단지 아파트에서 소래풍림아파트 삼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1톤 포터 트럭이 신호등을 들이 받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이 현장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다.(인천 공단소방서 제공)2019.8.12/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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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시27분께 인천시 논현동 소래풍림아파트 13단지 아파트 앞 도로에서 소래풍림아파트 삼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1톤 포터 트럭이 신호등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신호등이 도로 위로 쓰러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트럭 운전자 A씨(47)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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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운전 도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