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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우빈(30)이 투병 중에도 신민아(35)와 사랑을 키우고 있다.
어느 커피업체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신민아에게 커피차를 선물한 김우빈”이라며 “드라마 ‘보좌관’ 촬영장의 많은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김우빈의 정성을 담은 커피차가 도착했다. 김우빈이 직접 적은 현수막 문구에 (신민아의) 기분이 좋아보였다.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가득 받았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커피차에는 ‘보조관 모든 스태프, 배우 여러분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김우빈은 ‘특히 신민아님♡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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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