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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3승… 안방 KIA전 7이닝 1실점

입력 | 2019-08-02 03:00:00


9년 만의 다승왕을 노리는 김광현(31·SK)이 시즌 13승(3패)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1일 KIA와의 안방경기에서 7이닝 1실점 5탈삼진 3피안타로 SK의 10-1 승리를 이끌었다. 투구 수는 84개에 불과했다. SK 타선은 홈런 3방을 터뜨리며 7회까지 10점을 뽑았다. 2010년 17승(7패)으로 다승왕을 차지했던 김광현은 올 시즌 린드블럼(16승·두산), 산체스(14승·SK)에 이어 이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