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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불법행위로 폐업한 뒤 장소와 상호를 바꿔 재개장한 클럽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Δ클럽 등 다중 출입 장소 내 마약류 투약·유통 Δ인터넷(다크넷, 가상통화 포함) 이용 거래 행위 Δ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Δ여행객·외국인 마약류 밀반입 Δ마약류 등 약물 이용 성범죄와 불법촬영·유포 등을 단속하기로 했다.
특히 각종 불법행위로 폐업한 클럽이 장소와 상호를 달리해 클럽을 재개장한 후 변질적인 영업을 계속한다는 의혹이 나오는 상황이라 재개장 클럽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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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월25일부터 5월24일까지 상반기에 검거한 마약류 사범은 599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2% 늘었고, 이 중 인터넷 마약류 사범은 1338명으로 7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마약류 사건은 112 신고접수 초기부터 형사·여청수사 등 각 기능이 협업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물을 이용한 2차 범죄와 불법촬영 후 유포하는 3차 범죄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도 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류 범죄는 초기 대처가 더욱 중요하고, 수사기관의 적극적 의지에 따라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범죄로 경찰의 역량을 집중시켜, 국내에서 마약류 범죄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