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빈우가 놀라운 몸매 변화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식단 조절, 쉐이크와 함께 한지 벌써 5개월째. 고지가 거의 다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예전에 활동할 때는 막 무조건 안 먹고 굶으면서 극단적으로 다이어트 했었는데 지금은 절대 그렇게 안 되더라. 아기 키우면서 무조건 굶는 건 육아에도 도움이 안 되고 기력도 없고 체력도 안 받쳐 준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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