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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시화조력발전소 앞 해상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54분쯤 경기도 안산시 시화조력발전소 앞 해상에서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이 남성이 부천 복지센터를 주소지로 하고 있는 A씨(52)로 확인, 관계자등을 상대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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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안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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