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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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42)가 군 면제와 관련된 악성 댓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돈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며 일부 악성 댓글에 솔직하게 대응했다.
그는 “몇몇 기사를 보니 사실이 조금 아닌 부분이 있어 공지 드린다”며 “저는 키 189.8cm 체중 119kg였다. 16kg 감량 후 조금 살이 붙어 현재 105kg 전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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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형편이 다시 나아진 것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이후였다”고 덧붙였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