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 캡처 © 뉴스1
가수 거미가 배우 조정석과 신혼 생활에 대해 밝혔다.
7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올 여름 열리는 9주년 팬미팅에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할 아티스트와 조합을 결정하는 쿵짝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거미는 오래 활동한 비결에 대해 묻자 “요즘 공연하면서 느낀다. 죽을 때까지 노래해야겠다”고 답했다.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지난해 10월,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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