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5일 오전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가수 현아가 5일 오전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가수 현아가 5일 오전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가수 현아의 달라진 입술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5일 현아는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패셔니스타로 이름난 현아를 찍기 위해 이날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공항에 몰렸다. 현아는 푸른색 미니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취재진 앞에 섰다.
현아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자신의 입술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것을 캡처해 올리면서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아는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아요.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아요. 그저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