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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 근황…리본 돌리며 ‘청순美’ 발산

입력 | 2019-06-26 11:37:00

사진=손연재 소셜미디어 갈무리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25)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굿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리본을 돌리며 셀카를 찍고 있다.

손연재의 청순한 미모에 눈길이 간다.

사진=손연재 소셜미디어 갈무리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현재 키즈 아카데미에서 후배를 육성하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도 계속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