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만 서초동 등 강남권서 3차례 범행 지구대서 동일 피의자 눈치 채고 수사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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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40범에 달하는 30살 남성이 절도 혐의로 또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4일 A씨(30)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에만 서울 강남 권역 편의점에서 지갑과 휴대전화를 훔치고 예식장에서 지갑을 절도하는 등 2차례 범죄를 저질렀고, 서초동 소재 유흥업소에서 무전취식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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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방에서 범죄를 일삼다가 최근 서울에서 범행을 이어가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체포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이달 3차례 발생한 범죄 피의자가 동일한 인물인 것을 눈치채고 적극 수사에 임했다”면서 “동종 전과가 수십회에 달하는 만큼 죄질이 좋지않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