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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7일까지 정당계약… 도남공공주택지구,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구 도남공공주택지구에 공급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지난 5월 31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약 6만명 이상의 내방객 방문과, 최고 청약경쟁률 10.14:1을 기록했다.
도남공공주택지구 내 (총면적 91만868㎡) C1, C2, C3, C4 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72~99㎡ 총 2,418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2㎡ 444세대 △84㎡ 1,534세대 △99㎡ 440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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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개통예정인 대구순환고속도로 국우IC, 읍내JC를 이용하여 대구 전지역 이동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과 대구지역 최초 공립 대구국제고가 개교예정으로 학군이 우수하고, 인접한 칠곡지구의 생활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청약 당첨자 계약 후 부적격자 발생과 미계약분 발생 시 7월 6일 무순위 계약이 예정돼 있어, 1순위 청약통장이 없는 무주택 수요자와 청약가점이 낮은 유주택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순위 계약이란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