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메트라이프생명은 글로벌 금융그룹 메트라이프의 한국 법인이다. 국내 최초 변액유니버설보험과 금리연동형 달러종신보험을 출시했고 국내 최초 질병코드를 도입한 ‘GI’ 보험 출시 등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여 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강력한 대면 영업채널,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및 탄탄한 재무건전성,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했다. 1989년 한국 진출 이후 수입보험료 기준 연평균 19% 성장하며 2018년도 기준 수입보험료 3조2000억 원, 자산 20조 원을 기록했다.
4월에는 건강관리 종합 솔루션 ‘360 Health’를 선보였다. 360 Health는 △질병 이해와 예방을 위한 가이드 제공 △질병 조기 진단 지원 △적절한 의료기관 및 의료진 안내를 통한 치료 지원 △치료 후 완전한 회복을 위한 지속적 건강관리 지원 △치료비와 치료기간 중 생활비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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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헬스케어 서비스도 개편했다.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상품 기준이 아닌 가입금액 합산 기준으로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