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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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윤수현(31)이 12세 연하 래퍼 김하온(19)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윤수현은 19일 방송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하온을 언급했다.
윤수현은 “래퍼 중에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서 김하온을 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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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온이 어리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윤수현은 “그래도 미성년자는 아니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윤수현 인스타그램
사진=윤수현 인스타그램
윤수현은 올 2월 김하온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동반출연한 적이 있다.
윤수현은 소셜미디어에 김하온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올려 자랑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