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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36분께 전북 전주시 중인동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A씨(46)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낚시를 하던 중 낚싯대가 떠내려가자 낚싯대를 꺼내기 위해 저수지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낚싯대를 꺼내려고 저수지에 들어갔던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수지를 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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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