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제8회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육체미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선발된 소방관은 ‘2020년 몸짱 소방관 달력’ 모델로 이름을 올리며, 달력 판매 수익은 전액 저소득층 중증화상 환자 치료비로 기부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경기 바로 전까지 역기를 들어 올리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몸짱 소방관들
몸짱소방관들이 멋진 뒷태를 선보이고 있다.
몸짱 소방관들이 자신의 몸을 뽐내고 있다.
몸이 더 근육질로 보이기 위해 몸에 스프레이를 뿌리며 관리를 받고 있다.
포즈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몸짱소방관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몸짱소방관들
경기 시작 전 여의도공원 나무숲에서 아령을 들어올리며 몸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