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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기본 적용
‘베스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 도입
현대자동차가 디자인을 개선하고 선호 옵션을 패키지로 묶어 상품성을 높인 ‘2019 아반떼’(사진)를 7일부터 판매한다.
새 모델은 기존에 최상위 트림만 적용했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든 트림에 적용해 자동차의 인상을 결정짓는 전면부 디자인이 한층 고급스럽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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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는 아반떼 출시 30주년을 맞아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부터 홈페이지 및 전시장 방문 응모 고객 등을 대상으로 1등 2019 아반떼(1명), 2등 아반떼 대형블록(400명), 3등 배스킨라빈스 블록팩(2599명) 등을 추첨 지급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