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2동 총 2882㎡ 태워
2일 오후 2시 48분쯤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학운 4 산단내 의료용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검은 연기가 치솟는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News1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2대, 화재진압장비 43대, 진압인력 15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2일 경기 김포시 양촌읍 학운산업단지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 News1
소방관계자는 “정확한 화인과 피해액은 화재 진압이 완료되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포=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