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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새 모델로 박보검 발탁

입력 | 2019-04-28 17:12:00


신한은행이 새 모델로 배우 박보검(사진)을 발탁했다. 신한은행측은 “박보검은 진실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배우”라며 “올해 고객 가치 창조를 기치로 내걸고 있는 만큼 박보검과 함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박보검은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앱 쏠(SOL) CF를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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