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시상담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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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국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EU 게이트웨이 ‘현대 유러피언 디자인 전시상담회’가 다음 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한EU대표부가 유럽연합(EU)의 기업들과 국내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산업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주최하는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유럽에서 독특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 받지만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의 50여개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참가해 국내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상담회를 통해 선보일 제품은 현대적 감각의 가정용ㆍ사무용 소가구, 인테리어 소품, 인테리어조명, 홈텍스타일, 카펫, 벽지, 욕실용품 등으로 핀란드,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스타일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 이르기까지 유럽 전역에 걸친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제품이 출품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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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업 중 주목되는 제품으로는 30년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현대적이면서 유럽의 전통적인 우아함을 겸비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샹들리에 및 플로어 램프 및 탁상용 램프와 2017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밝은 화이트 세라믹에 동광택기법을 포인트로 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런 디자인이 특징인 인테리어 조명 등이 있다.
지난해 전시회 현장에서 유럽 인테리어업체와 국내업체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에서 유럽의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이번 ‘현대 유러피언 디자인 전시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희망하는 국내업체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전시회 참관 및 비즈니스 미팅 관련 상세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