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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 더욱 발랄해진 복주머니

입력 | 2019-04-26 03:00:00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는 2019년 SS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를 연상시키는 ‘버블 플레인 앤 프린티드 백’을 선보였다.

버블백은 복주머니 디자인의 버킷백을 조금 더 둥근 형태로 변형해 발랄한 느낌을 주는 쉐입이 특징이며,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으로 모양을 잡을 수 있다. 클래식한 가죽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내부는 스웨이드로 마감처리 했다. 가방 상단에 포인트로 준 비비드한 컬러 배색과 부족적인 패턴은 경쾌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더해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요소가 함께 공존한다. 숄더 스트랩 역시 프린트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해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버블 플레인 앤 프린티드 백

모든 룩에 편안하게 매치하기 좋은 브라운과 블랙 컬러의 두 가지 사이즈를 출시해 캐주얼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좋다. 가격은 25×25×6 사이즈는 165만 원, 32×32×6.5 사이즈는 178만 원이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