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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관 텃밭에 韓美 작물 심어요”

입력 | 2019-04-11 03:00:00


10일 서울 중구 주한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미국대사관저 텃밭 개장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주한 미국대사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 씨(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등이 밭에 모종을 심고 있다. 300㎡ 남짓한 텃밭에는 양국 토종 작물이 함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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