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JD 사장단회의 12일까지 열려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34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 회의에서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오른쪽)이 타데우시 쇼즈다 OSJD 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OSJD 사장단 회의는 12일까지 닷새 동안 열린다. 8∼10일 실무회의, 11일 사장단 전체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11일에는 OSJD 사장단을 환영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될 예정이다. 손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철도가 국경의 장벽 없이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세계 평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유라시아 철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