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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잊은 요양시설 자원봉사자들

입력 | 2019-04-01 03:00:00


지난달 30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의 노인전문 요양시설 자미성에서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요양 중인 노인들과 함께 치매 예방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패 감기와 콩 주워 담기 등의 놀이를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