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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식개장(31일)을 앞두고 27일 인천 영종도에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인 ‘원더박스’를 공개하면서 ‘루나 카니발’을 선보이고 있다.
원더박스는 ‘밤의 유원지’를 콘셉트 한 실내형 테마파크며 지상 2층 규모로 전통적 퍼포먼스와 IT를 융합한 콘텐츠로 채웠다. ‘스카이트레일’, 360도 회전형 ‘메가믹스’, 페달을 밟으면 곤돌라가 상승하는 ‘매직바이크’ 등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한국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루나 카니발’은 ‘자이언트 트리’를 중심으로 신나는 음악과 춤 그리고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체험형 퍼포먼스로 온 가족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