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와 낫. 우리나라에선 간단한 농기구로 쓰이는 이 제품들이 미국에서 현재 정원 관리용 제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을 통해 판매되며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게 됐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을 활용하면 북미, 유럽 지역 등 전 세계 3억 명의 소비자와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에 동아일보와 인터비즈, 더리스가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수출 채널로 각광받는 아마존의 정글에 입문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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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스쿨―아마존에서 무역하기>
○ 일시: 4월 2, 16, 30일 오후 2∼6시 (2주 간격으로 총 3회, 12시간 과정)
○ 장소: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미디어센터 20층 CC큐브
※주차 지원이 불가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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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인터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