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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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록기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4월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홍록기는 아내가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라고 알렸다.
결혼 7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소중한 아이를 가지게 됐다면서, 아이 태명이 홍단이라고 밝힌 홍록기는 이름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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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와 표인봉은 자신들이 속했던 틴틴파이브는 전성기 시절 하루에 스케줄이 무려 13개였을 정도였다고 입을 모아 밝혔다. 홍록기는 당시 스케줄 소화를 위해 교통청에서 한강을 가로질러 갈 수 있는 모터보트를 허가해줘 한강을 가로질러 이동했던 일화를 전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홍록기와 표인봉의 틴틴파이브 전성기 시절 이야기는 26일 오후8시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