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는 총 677만4628m² 규모로 서울 송파구, 경기 성남시 수정구, 하남시 등 3개 시군구에 걸쳐 조성되고 있다. 서울과 가장 가까운 대규모 신도시여서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초 분양한 위례포레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는 위례신도시 안에서도 입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인근에 청량산과 남한산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나들목(IC),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에 진입하기도 쉽다. 위례신도시∼송파구 거여동 사이의 직선도로인 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교통망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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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은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아파트를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거실과 방 3개를 전면에 배치하는 판상형 4베이 위주로 구성된다.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이 좋고 주부들에게 인기가 좋은 수납 특화공간인 팬트리도 설치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독서실, 작은 도서관,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는 아직 책정되지 않았지만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우미건설은 올해 하반기(7∼12월)에 위례신도시 A3-2블록에서 우미린 아파트 422채를 2차로 분양할 계획이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본보기집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