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청계천 옆 사진관]“엇, 명패가…” 국회 에피소드
입력
|
2019-03-13 10:15:00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수석대변인’이라고 전날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 중 발언했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던 도중 명패가 밀려 떨어지자 당황하다 멋쩍은 듯 웃고 있다.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2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3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대롱…칼로 끊고 극적 생존
4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5
김장 봉사에 수육 들고 나타난 정기선…임직원들 깜짝
1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2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3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4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5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지금 뜨는 뉴스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음주운전 해임 자리에 또 음주 전과자…“직무대행도 해제”